이마트에 갔다가 영국 향수느끼며 내돈내산 피쉬앤칩스 겟겟

이 글을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구매 후기 입니다.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유럽여행을 갔을때 들린 영국에서 맛본 피쉬앤챕스. 

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진열된 것을 보고 호기심에 그리고 유럽에서의 추억때문에 구매하게되었다.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외국 신문지 느낌이 나는 종이 스타일이다. 제품 안에는 본품과 소스가 들어있다. 소느는 타바스코 소스 (우리가 흔히 피자위에 뿌려먹는 그 빨간 소스) 와 타르타르 소스가 들어 있다.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with 소스

그냥 바로 먹으려 했는데 본품 뒷면에 전자렌지에 20~30초만 돌려보라고 한다. 색다른 풍미와 식감을 즐길수 있닫고 권해준다. 30초 이상하면 탈 수 있으니 꼭꼭 20초를 지켜서!!!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조리법

먹어보자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렸다.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접시에 덜었다. 양이 적다. 감자튀김은 감자 과자처럼 감자안이 꽉 차있다. 쥐포모양은 쥐포튀김이다.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소스는 타르타르소스와 핫소스가 있다. 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

1860 조셉말린 피쉬 앤 칩스 안에 들어있는 소스

하니의 먹어본 후기

가격대비 생각보다 양이 적다. 혼자 먹을 정도지 여러명이 먹을 정도는 아니다. 맥주안주로 혼술하기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