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노브랜드 저소음 무선 마우스 사용 리뷰 글이다.
노브랜드 저소음 무선마우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제일 잘 망가지는 (큐하니의 느낌) 것으로 마우스. 기존 쓰던 마우스가 많은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자체 더블클릭 이슈를 가지고 있기에 언제 망가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노브랜드에서 눈여겨 보게 된 저소음 무선 마우스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컴퓨터 관련 기기들이라는 생각에 믿음이 안갔다. 이름있는거 써야할것 같고, 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써보고 마음이 바꼈다. 이런걸 가성비라고 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제품설명
제품명 : 무선마우스(블랙)
모델명 : ASM-N21010(마우스), WKM8681(수신기)
가격 : 5980원
제품번호 : B116
AA건전지 사용 (제품내 미포함)
제품 구성품
제품의 박스를 뜯으면 마우스가 비닐에 싸여 있다. 마우스를 꺼내어 건전지가 들어가는 아래부분의 뚜껑을열었다.
이 제품의 경우 무선이기는 하지만, 블루투스가 아닌 USB수신기 즉, 동굴을 컴퓨터 USB 포트에 꽂아 놓아야지만 수신이 가능하다. 이 점이 이 마우스에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수신기는 베터리가 들어가는 곳 옆에 꽂아져 있다.
건전지가 미포함인 것을 모르고 구매했다. 빠르게 다이소에 가서 건전지를 구입했다. 다이소 네오셀 알카라인 건전지이다. 고전력기기용으로 AA 건전지 10개입에 가격은 2000원이다. 다이소 애정템 중에 하나이기도 한 건전지.
AA건전지 2개가 들어간다. 뚜껑을 덮고 ON으로 버튼을 옮겨 사용하면 완료.
큐하니는 노브랜드 저소음 무선 마우스를 사용중이다.
큐하니는 마우스를 현재 사용중이다. 우선 무소음이 제일 마음에 든다. 무소음이라 클릭시 소리가 안나고 부드럽다. 손에 잡히는 그립감 또한 너무 마음에 든다. 컴퓨터에서 마우스 수신을 잘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다만, 단점이라면 USB수신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USB포트는 정해져 있는데 마우스가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 이점만 빼면 가격대비 대대대대대대만족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무서울게 없어졌다. 그런데 잘 안망가지고 잘 버티고 있다. 그래서 더 좋다. 마지막으로, 저소음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기존의 마우스를 사용했을때 클릭소리가 내 귀에 거슬린다. 그전에 소음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왜 저소음인지를 알게 해준 마우스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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