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틴케이스가 맘에 들었던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

이 글은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을 구매해 맛본 후기 글이다.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 

구매처 : 코스트코 의정부 민락
제품명 :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 (슈가프리 / 노아스파탐)
내용량 : 320g (40g x 8통)
총열량 : 440kcal

 

케하니의 기호식품 중 하나는 껌이다. 여러 껌들을 경험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기존에 코스트코에 입점되어 있던 엑스트라 스피어민트 껌이 단종 된 이후 외국껌을 찾던 케한이다. 외국껌을 선호하는 이유는 씹히는 식감과 쫀득함 때문이다. 국내의 껌들은 케하니가 느끼기에 쫀득함이 없어 껌씹는 느낌이 적게 든다.

코스트코를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도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이 캔디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껌이라는 사실을 알고 바로 구매했다.

구성

한 세트에 40g씩 8개각 틴케이스에 들어있다. 더 이목을 끌었던 점은 NO ASPARTAME. SUGAR FREE 에 더불어 아스파탐도 들어있지 않다니 당과의 싸움중인 케한이에게는 기분좋은 문구다.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

.제품은 작은 틴케이스에 들어있다. 틴케이스가 맘에 든다. 작은 약통 또는 여행다닐때 악세서리 통으로도 재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

틴케이스의 뚜껑을 열면 작은 껌들이 들어가있다.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

껌의 윗면과 아랫면이 다르게 생겼다. 하얀 위부분은 민트향이 나는 약간의 사탕 느낌이고, 아랫쪽의 초록 점박이가 껌부분이다. 약간 단단한 사탕을 깨문듯한 느낌이 들면서 껌과 섞여 오도독한 느낌이 난다.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

코스트코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의 특징

1. 대용량으로 구매 가능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대용량이 많다. 8개 패키지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성이 좋다. 차량이나 사무실 어디든 하나씩 구비해 놓기 편리하다.

 

2. 칼로리 부담이 없다.

벨라민트 화이트 스미어핀트 추잉껌은 무설탕 제품이면서도 아스파탐이 들어있지 않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칼로리 부담이 적다.

 

3. 구취 제거 효과

스피어민트 향이 구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구매 방법

코스트코 식품 코너 또는 구강 관리 제품 코너에서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어민트 추잉껌을 찾을 수 있다.

 

큐하니의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아민트 추잉껌 구매 후기

큐하니는 여러가지 껌들을 경험하는 것을 즐긴다. 이번에 구매해서 맛보게 된 벨라민트 화이트 스피아민트껌은 큐하니에게는 너무 딱딱했다. 기존에 씹던 엑스트라 스피아민트 껌의 경우는 쫀득함 때문에 큐하니의 껌 순위로 1위에 속한다. 이런 점에 비추어 봤을때 쫀쫀함이 적고 단단함이 느껴진 벨라민트껌은 우선순위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껌의 장점을 꼽자면, 아스파탐이 들어있지않아 건강면에서 대만족이다. 또한 스피아민트 향으로 인해 구취제거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현재 사무실과 자동차 큐하니 손닿는 곳에 벨라민트 화이트 껌이 놓여있다. 다다익선이라고 없는것보단 손닿는 곳에 껌들이 놓여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물컹 / 질겅한 스타일의 껌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 또는 빠르게 구취를 제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