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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연말 최다구성에 홀린듯 구매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매 후기

by 큐하니 2025. 2. 1.

이 글은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를 구매한 후기 글이다.

바닥에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본품5개와 샘플5개 비누2개가 나란히 놓은 사진이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세트

뒤늦은 구매 후기 글이다. 

지난 연말 티비채널을 돌리다가 현대홈쇼핑 채널에서 멈추어 버렸다. 조윤주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방영되고 있었다. 전에도 다른 채널에서 조윤주님의 방송을 보고 그분의 피부에 반해 진짜 저걸 쓰면 저런 피부가 될까 라는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날도 그렇게 방송에 집중하게 됬는데 최다구성이라는 말에 서치를 해보았다. 정말 최다 구성인듯 싶었다. 현대카드 할인까지 더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구나 하는 마음에 손가락은 이미 주문을 넣고 있었다. 그렇게 12월쯤에 집에 도착을 했고, 너무 바쁜 나날들이 지나면서 쎄포랩이 한켠에 박스도 뜯지 못한채 있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 및 가격

구매처 : 현대홈쇼핑
최종결제금액 : 254278원
무이자할부 : 14개월
구성 
→ 본품 155ml x 5ea
→ 샘플 에센스 3ea
→ 비누 100g x 2ea

상자안에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4개가 들어있는 큰 박스와, 본품1개가 들어있는 상자, 그리고 샘플비누2개 샘플에센스 2상자가 들어있고 종이가방도 동봉되어 있다.바닥에 쇼핑백, 본품 4개입 박스1개 본품1개입박스 1개, 작은 상자 4개가 놓여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

포장을 뜯는데 향기로운 냄새가 올라온다. 비누가 샘플에 포함되어 있어서 향기를 선물받은 듯 개봉부터 기분이 좋았다.

상자 겉면에 ECO PACK 155ML X 4EA 라고 쓰여있다.상자 뒷면에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상세설명이 적혀있다.상자 뚜껑을 열어보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4개 들어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155ml x 4개입

유리병에 들어있고, 포장을 줄이기 위해 에코팩에 4개가 한번에 담겨져 있었다.

본품 1개는 개별 포장 되어 있다. 유리병에 들어있고 유리병이라는 느낌 자체가 주는 신뢰감이 생겼다.

손으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본품을 들고 있다.손으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내품을 들고 있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본품 아래에 용량및 분리수거 방법이 적혀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본품 155ML

155ML 본품만 5개다. 마음이 넉넉해진다. 여기에 더해 샘플이 3개나 더 들어있다. 특이한 점은 유리병 겉면에 어떤 인쇄도 붙어있지 않다는 점이다. 환경을 생각한 점이 더 좋게 와닿았다.

바닥에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4병이 있고 손으로 1병을 들고있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품으로 본품 5개와 샘플3개가 나란히 놓여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품으로 본품 5개와 샘플5개 비누 2개가 놓여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샘플로 들어있는 제품사진이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샘플로 들어있는 제품으로 뒷면에 상세설명이 적혀있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샘플로 들어있는 제품사진이다. 옆면에 사용법이 쓰여있다.
cepolab biogenic essence세포랩 바이로제닉 에센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샘플 사진이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샘플 사진이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샘플사진으로 옆면의 라벨을 띄어서 분리배출하라고 쓰여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샘플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품 비누의 포장된 상자이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품 비누의 뒷면에 상세설명이 써있다.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품 비누 사진이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성품 비누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사용법

1.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꼐에서 사용

2. 적당량을 덜어 피부 전체에 고르게 펴 바름

3.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준다.

**건조할때는 2~3번 레이어링하여 사용할 수 있다.

큐하니의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구매후기

이 제품에 대해서 홀리듯 구매를 했다. 그리고 부랴부랴 이제서야 물건을 뜯어보고 구매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본다. 샘플을 먼저 뜯어 사용하고 있는데 2일째다. 한달동안 열심히 아침저녁으로 발라보고 후기를 다시 적어볼 예정이다. 아직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다. 냄새가 독특하다는 점은 확실하다. 일반적인 화장품 냄새가 아니고, 꼬리한 냄새가 난다. 인공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CLEPS 특유의 향취가 느껴질 수 있다고한다.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손을 흔들수 있다. 큐하니는 참을만 하다. 검색을 해보니, 이 제품은 미생물 '세리포리아'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배출한 생명에너지 클렙스(CLEPS)로 피부 체력을 길러 피부 스스로 건강해지도록 해준다고 한다. 1주일, 1달, 구매한 양을 다 소진할때까지 스스로 회복되는 피부를 느껴보고싶다.